요즘 활동하는 남자아이돌, 배우 중 여성들의 비출산 의지를 흔드는 사람... 너무 적다. '차라리 2D 애니주인공을 최애로 삼겠다'는 이들도 많고.... (그 이유는 추측해 글 마지막에 서술하겠음) 그럼에도 사회의 '잘생겼다'-'못생겼다' 이분법은 여전하고 그 두 기준 사이 갭도 너무 커서 명백히 안 잘생긴 이들이 '잘생김' 틀에 욱여넣어지는게 몹시 못마땅하다 설문조사도 매우그렇다 그렇다 조금그렇다 이렇게 나눠주는데 ㅡㅡ 그래서 오늘은 잘생겼다-못생겼다 사이에 1. 잘생길 뻔했다 2. 안잘생겼다+안못생겼다 3. 희극인 전향 생각 없어요? 라는 세부 기준을 나누어 예시를 들어볼까 한다. ^^ 요즘 흥하는 사람들 위주로~ 1. 잘생길뻔했다 말 그대로 잘생길 뻔한 이들 -이정재 국내 톱클래스 남자배우로서 자연스럽게 나이 든 외모 근데 어깨가 너무 좁고 체구가 왜소함 운동으로 어찌할 수 없는 타고난 체형... 볼 때마다 눈이 불편하다 -남주혁 남성성 0% 비슷하게 생긴 부읽남(부동산 읽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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