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n번방'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텔레그램 성착취 범죄는 현대의 여성 연쇄살인

안녕하세요 은터입니다 저는 저녁마다 공중파 9시 뉴스를 챙겨보는데요 어제 KBS에서 '제2 n번방' 범죄 단독보도가 나와서 참담한 심정으로 봤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29492?sid=102 [단독] 악마 ‘엘’이 찍은 성착취물…‘일베’에서만 4만 번 조회 안녕하십니까? 오늘(29일) 9시 뉴스는 KBS가 심층취재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3년 전 n번방을 비롯한 디지털 성착취 범죄가 드러나면서 큰 충격을 줬죠. 단체 채팅방을 통해 성범죄를 저지른 주범들은 징역 42년,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29339?sid=102 또 다른 ‘악마’의 등장…성착취물, 더 악랄해졌다 자연은 진공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권력도 공백을 쉽게 내주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성 착취의 세계도 그런 것일까요? ‘박사’ 조주빈과 ‘갓갓’ 문형욱이 구속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