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유해할까, 길고양이 살해하는 한국남자가 유해할까/김희철의 사례


캣맘이 유해할까, 길고양이 살해하는 한국남자가 유해할까/김희철의 사례

길고양이를 돕는 행위를 두고 이렇게 토론하고 강렬하게 항의하는 ㅁㅊ색히들은 한국인들 뿐일듯 그런 죶찐따들에겐 캣맘 역시 눈엣가시일 터 그래서 비교해봤다 캣맘vs길고양이 살해하는 한국남자 누가 더 민폐인가 일단 표를 하나 구해왔다 길고양이는 이렇듯, 깔끔한 성격에 눈에 자주 띄지도 않아서 존재감 ㅎㅌㅊ이며, 가끔 눈에 띄는데 귀여운 비주얼로 인간들을 기쁘게 해준다 게다가 더러운 쥐들을 잡아주는 지역사회 지킴이 역할까지.. 하지만 이런 고양이들도 가끔 배가 고파 쓰레기봉투를 뜯거나 발정기에 이상한 소리를 내기도 하는데 캣맘이 밥을 주고 중성화를 시켜주면 그 문제까지 다해결됨 가끔 중성화(tnr) 안하고 밥만 넘 열심히주는 분들, 밥자리 정리 잘 안하는 분들이 있어 마찰이 생기기도 하지만 동물보호단체나 주변 다른 캣맘 도움을 받으면 얼마든 수습 가능한 문제 결론: 고양이, 캣맘이 주는 피해가 거의 없다 하지만 한국남자들은 개못생긴 얼굴과 뚱뚱한 몸을 가리지도 않고 돌아다니며 존재감을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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