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했던 얘기 또 하는 심리... 치매, 노화, 기억력문제 or 걍 말많음: 기빨린다 기빨려~


사람들이 했던 얘기 또 하는 심리... 치매, 노화, 기억력문제 or 걍 말많음: 기빨린다 기빨려~

인생이 기빨린다 사람들은 내가 편한거같다 그래서 나한테 말을 많이 건다 근데 왜이렇게 했던 말 또하는 사람이 많은거지 일단 (일부) 어르신들은 양해 가능 내가 유교에 찌들어있어서 노인 공경 정신 미쳤기 ㄸㅐ문에^^ (근데 한번은. 똑같은 썰 계속 듣다가 지겨워서 여쭤본적있다 그 말씀 지금 38432498298418241번째 하시는데 말씀하신걸 기억 못하시는 거예요, 아님 걍 재밌어서 했던 말씀 또하시는거예요? 그랬더니 후자라고 하심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이해하기로 함 ^^) 물론 사회복지사 마인드로 양해한다는것이지 좋다는건아님. 이밖에 젊은 인간들(중장년까지)이 했던말 또하는 경우 분석 1. 나이들어서 내 경험상 35.7세 정도 넘어가면 사람들이 남의 말을 안듣기 시작한다 정말 젊고 멋지고 젠틀한 사람도 남 말 99% 씹고 자기 얘기만 한다 유튜버 김알파카 명언: 나이 들면 청력은 정상이되 남의 말이 안 들린다 이것도 노인공경 차원에서 이해할 수는 있다 그러나 요즘 40대의 경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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