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훠궈하오] 오랜만에 먹은 흔적. 내사랑 훠훠훠궈 ️


[신도림/훠궈하오] 오랜만에 먹은 흔적. 내사랑 훠훠훠궈 ️

오늘 문화생활하러 신도림 디큐브 아트센터 방문함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보러감스토리가 주는 감동, 배우들의 열연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눈물찔찔이돼서 나옴나오니 배고파서 뭘 먹을까하다가급 훠궈가 땡겨서 훠궈하오로 달려감빨리 뱃속에 뭘 채워넣지 않으면 견딜수 없는 타입도착해서 나는 반반탕 동생은 백탕으로 주문홍탕은 마라탕 국물같은 느낌이고 백탕은 사골국물같은 느낌임. 번갈아가며 먹다가 자극적인것에 약한 본인은 그냥 백탕만 팠음. 자극적인거 못드시는 분들은 홍탕말고 백탕드세여나는 사리로 모듬두부 동생은 모듬버섯시킴사진엔 모듬두부는 없음고기는 둘 다 양고기로 선택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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