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 알차게 살기 도전 •• 난 진짜 요새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거 같다 왜이러지 FEBURARY 1th회사 언니랑 밥 한번 같이 먹자 먹자 했는데 이번에 성사된걸 하루전날 듣게 됐다 . 그래서 퇴근하고 호다닥 언니집으로 가게됐다. 내가 고추바사삭 먹구싶다구 점심시간에 얘기해서 시켜주셨당 !! (⸝⸝⸝⁻̫ ⸝⸝⸝) 언니 최고 ㅠㅠ 그리고 서로 언니 먹고싶은거 시켜요 ~~ 아니야 너네 먹고싶은거 시켜요 ~~~ 하다가 결정된 족보세트 !! 그리고 엽떡에 계란찜 주먹김밥까지 ...언니집 처음가는데 빈손으로 가면 안될거 같아서 편의점 들어가서 페레로로쉐도 골랐는데 가격이 후덜덜해서 다른걸 사드리기로 했다. 언니가 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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