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 미술관이 한 곳에 cafe de young


카페와 미술관이 한 곳에 cafe de young

코로나가 폭팔한 시국에 카페에 갈 수는 없고ㅜㅜ지난 달에 다녀온 예쁜 카페가 있어서 소개드려요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카페 드 영이라는 카페입니다 남편 빼고 후블리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다녀왔어요ㅎㅎ특이하게 미술관 바로 옆에 있고사람이 많이 없어서 조용히 작품 감상하고 쉬기 좋은 곳이었답니다카페 입구 전경입니다미술관과 카페가 붙어 있어요카페 전경입니다주차장 자리는 차량 6-7대 정도 주차할 수 있어요바로 옆에 위치한 미술관 전경입니다카페 입구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위치해있어요연주할 수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당카페 내부의 모습이구저희가 주문한 음료는 대봉스무디, 돌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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