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이 인권에 우선한가? (Feat. 육군훈련소)


코로나 방역이 인권에 우선한가? (Feat. 육군훈련소)

취침 시 마스크 착용 화장실 사용 제한 세안, 샤워 제한 심각하게 부족한 반찬 그리고 사건 제보자에 대한 징계 조치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20대 청년들의 인권을 무시한, 실제로 최근 육군 훈련소에서 일어났던 일들입니다. 국방부와 육군 본부에서 20대 의무복무 중인 젊은 병사들의 인권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본인 아들이라고 생각했다면 저렇게 끔찍한 일들을 하나도 아니고, 여러가지를 동시에 시행할 수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육군훈련소 입소 시점 부터 이미 내무반 형식으로 10명 이상이 한 방에서 취침을 하면서, 취침시에 옆 동료와 간격이 좁은 구시대적인 단체 생활 자체가 본질적인 문제인데 코로나19가 시작된지 2년이 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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