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가 개발되는 과정을 보면서.

2023년 열흘이 지났다. 올해 세운 목표가 너무 방대해서 그런지!! 너무 생각했는지. 2023년이 1월만 있는것도 아닌데, 1월에 모두 달성할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너무 욕심낸거 아닌지 모르겠다. 마음을 내려 놓으려 내려 놓으려 했건만, 해오던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할려고 하는 욕심은 끝이 없다. 2023년 시작은 열흘밖에 안되었다. 10/365 지났는데 맘만 큽하다. 신도시 택지개발지구 수도권과 함께 전국곳곳의 택지개발지구와 신도시 많은곳을 다녀보는게 거의 취미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는 수도권과 지방의 곳곳에 개발중이고, 주말 그리고 주중에 이곳을 둘러보는 취미를 만들어도 될만큼! 재미가 쏠쏠한편이다. 안가본 택지지구가 없을만큼 많이 다닌다. 특히 수도권 곳곳은 개발계획도 지도를 외울정도가 되니.... 취미가 아니라 특기가 될정도... 요즘은 뭐하나 할려고하면 무척이나 많은 공을 들여야하니. 쉽게 되는 일이 없는게 요즘일이다.. 그래서 긍정마인드...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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