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핵심 산업의 충격적 한국 자급률(0%)


미래 핵심 산업의 충격적 한국 자급률(0%)

리튬 등 13개 핵심광물 대부분 중국에 의존.. 미래의 먹거리 배터리를 만드는데 필요한 리튬, 희토류 등 대다수의 핵심광물을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많이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광물의 국내 자급률은 사실상 0%에 가까웠습니다. 경제안보에 중요한 핵심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수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있는데요. 28일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에서 자료를 받아서 분헉한 '핵심광물 15종 공급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핵심광물 최대 수입국은 중국이였습니다. 15개 광물 중 8개에서 중국산 수입 비율이 가장 높았고, 4개 광물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핵심광물 대부분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셈인데요. 핵심광물은 지난해 한국 지..


원문링크 : 미래 핵심 산업의 충격적 한국 자급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