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 8h 59m


5월 12일 : 8h 59m

이 날은 아침에 스터디도 못하고...(어젯밤 울고 잔 탓에 피곤ㅜ) 늦잠을 자 버렸다. 아침부터 자괴감에 빠져 있다가 그냥 스터디 카페에 빨리 가 버리자는 생각에 일찍 스카에 갔다. 만약에 스카라도 가지 않고 집에 있었다면 절대 공부하지 않았을 것 같다. 10시간은 아니지만 거의 9시간이라도 채워서 다행이지 싶다... 되든 안 되든 그냥 공부하러 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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