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법] 본용언과 보조 용언 차이점


[국어 문법] 본용언과 보조 용언 차이점

본용언과 보조 용언 차이점 구분 본용언 보조 용언 기능의 차이점 문장의 주체를 주되게 서술 그녀가 빵을 먹고 갔다. 그녀가 빵을 먹고 갔다. (먹다/가다 모두 본용언) 본용언과 연결되어 그 뜻을 보충 그녀가 빵을 먹고 말았다. ‘먹는 행동이 끝내 이루어짐’의 뜻 보충 (‘말았다’는 보조 용언) 뒤 용언만으로 문장 성립 가능 여부 앞 용언을 생략했을 때의 의미 변화 여부 그녀가 빵을 먹고 갔다. 그녀가 삥을 먹었다. 그녀가 갔다. ‘먹다’, ‘가다’만으로 문장이 성립됨 ‘갔다’ 본용언 그녀가 빵을 먹고 말았다. 그녀가 빵을 말았다. (?) 그녀가 말았다. (X) 문장 성립되지 않음 의미가 달라짐 ‘말았다’ 보조 용언 본용언과 보조 용언 사이에 ‘-고서’ 연결 가능 여부 ※ 고서 : 순차적 행동 그녀..


원문링크 : [국어 문법] 본용언과 보조 용언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