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치몽입니다:)오늘은 소개가 좀 늦었지만, 저희 집 막둥이 크림색 푸들 행,복,이 를 간단히 소개해드려 해요행복이는 원주에 있는 펫타운이라는 곳에서 재작년 8월에 데리고 왔네요아가때 모습을 한번볼까요?참 이때 작았는데 말이죠...ㅎㅎㅎ 지금도 너무이뻐요행복이라는 이름은 집에 행복과 즐거움이 많이 들어오라는 뜻에서 지었내요.행복이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고 어려운 것도 행복이보며 힘내고 있습니다.행복이가 어느정도 밥을 잘먹고 자랐을때 ....흠..ㅎㅎㅎ좀 늠름해졌나요? 강아지 잘때가 가장 이쁘지만, 한편으론 움직이게 더 좋아보이네요다이소에서 구매한 5,000원짜리 행복이 가방저기에는 자기 똥주머니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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