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가고싶은 학교, 노는게 일인 아이들


매일 가고싶은 학교, 노는게 일인 아이들

2020.11.13남매는 같은 학교에 다닌다. 집에서 차로 한 십분 거리에 있는 작은 학교인데, 전에 첫째가 다녔던 몬테소리 학교와 여러모로 비슷하다. 오클라호마로 이사오기 전부터 염두에 두었던 곳이어서 학교를 직접 방문해 본 뒤 선생님들께 신뢰가 가서 어린 둘째도 함께 보내고 있다.아이들을 이 학교에 보낸게 아마 올해 가장 잘한 일인것 같다. 또 가장 큰 행운이기도 했다. 학기는 8월에 시작됐지만 입학절차는 이미 5월에 마감되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운좋게 자리가 있어서 다섯살 첫째는 1학년에 세살 둘째는 킨더가튼 이전 과정인 프리케이(Pre-K)에 다니게 됐다. 엄마로서 아이가 학교가는 걸 즐거워하고 웃는 얼굴로 집에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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