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에 로봇 도입하였더니 직원의 피로와 오류도 감소!


물류센터에 로봇 도입하였더니 직원의 피로와 오류도 감소!

[인터뷰] 오대현 그루핑 전무…트위니 '나르고 오더피킹' 적용한 풀필먼트 물류센터에 자율이동로봇을 적용해 작업 효율을 높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로봇은 주문이 들어오면 해당 상품을 찾아서 직원을 안내한다. 직원이 직접 작업용지를 들고 카트를 끌고 다니며 창고를 뒤져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었다. 패션·뷰티 전문 기업 그루핑은 지난달 경기도 양주 회정센터에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트위니의 ‘나르고 오더피킹’을 2대 도입했다. 이곳은 지난해 12월에 문을 연 700평 규모 물류센터다. 그루핑은 이곳에서 로봇 테스트를 거친 뒤 추후 3천평 규모 양주 1센터에 로봇 30~50대를 적용할 방침이다. "초기 비용부담 적고 구조변경 용이 장점" 지디넷코리아는 회정 물류센터에서 오대현 그루핑 전무와 김재성 트위니 사업..


원문링크 : 물류센터에 로봇 도입하였더니 직원의 피로와 오류도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