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이 끝나버렸어여 그리고 7월이 딱하니 와버린거 있져 요즘 엄마가 먹을거를 사다 주시는데 오늘은 망고스틴이랑 거봉을 픽!! 망고스틴 참 좋아하는데 비싸서 손이 후덜덜한데 한국에서 처음 먹어봤어여 이렇게 6알이 있는데 가격은 사악하게 6000원이에여 하하하~ 한개당 1000원 꼴이져 그래도 다행히 속이 곯은거는 한개도 없더라구여 동남아가면 진짜 엄청 챙겨먹는 망고스틴인데 왜 이거는 가격이 늘 사악할까여ㅠㅜ 패션후르츠처럼 가격이 착했음 좋겠는데 말이져, 아쉬워여 6개중에서 한개는 오빠꺼 오빠꺼 빼고 5개를 까니깐 양은 엄청적었지만 그래도 한쿡에서 망고스틴이라니 달달하니 맛있덜구여~ 생긴거는 마늘같은데 어찌나 단지 해외의 맛을 느꼈어여ㅋㅋㅋ 귀하게 한입한입 먹었네여ㅋ 해외에서 망고스틴 한가득 품에안고 까먹을수 있는 날이 어여빨리 오기를 뱅기값 언제쯤 원상복귀 될까여?ㅋ 외쿡 가고싶은 7월의 1일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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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한국에서망고스틴
원문링크 : 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6월 마지막주 그리고 7월 첫날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