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만 ‘대굴욕’…韓·日 삐끗했지만, 아시안컵 첫판 ‘이변’은 없었다


중국만 ‘대굴욕’…韓·日 삐끗했지만, 아시안컵 첫판 ‘이변’은 없었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첫판이 막을 내렸다. 아시아에서 강팀으로 분류되는 호주, 이라크,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등도 첫판에서 승리,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만약 레바논과의 2차전에서도 패한다면, 16강 진출이 더욱 어려워진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중국만 ‘대굴욕’…韓·日 삐끗했지만, 아시안컵 첫판 ‘이변’은 없었다 1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타지키스탄...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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