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21살 딸, 빨리 결혼했으면…남친은 없다고"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강수지가 딸이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놓는다. 8일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이 딸 이수민과 그 남자친구 원혁의 상견례를 잡은 뒤 제작진 앞에서 심경을 전한다. 이 모습에 같은 ‘딸 엄마’인 강수지는 “상견례가 저렇게 무서운 거였구나”라면서도 “나도 딸 비비아나가 벌써 21살이라 (상견례도) 곧인지는 모르지만 난 그런 자리를 그렇게 힘들어하는 편이 아니어서,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김국진' 강수지 "21살 딸, 빨리 결혼했으면…남친은 없다고"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조선의 사랑꾼’ 강수지가 딸이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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