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와 잘 어울려" 김하성, 배지환 자리 빼앗나... 韓 선수끼리 경쟁 펼쳐질지도 모른다


"피츠버그와 잘 어울려" 김하성, 배지환 자리 빼앗나... 韓 선수끼리 경쟁 펼쳐질지도 모른다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잘 맞다는 분석이 나왔다. 매체는 "로우디 텔레즈와 계약하며 1루의 공백을 메운 후에도 피츠버그는 선발 중간급의 투수와 2루수를 원한다.2루수 FA 시장은 화려하지 않아 피츠버그는 트레이드 옵션을 살펴볼 수 있다"며 "보도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트레이드 카드로 쓰려고 하고 있다.수비와 생산의 관점에서 볼 때 김하성은 피츠버그와 아주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지난 2021년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달러의 계약을 맺고 빅리그에 진출한 김하성은 2022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피츠버그와 잘 어울려" 김하성, 배지환 자리 빼앗나... 韓 선수끼리 경쟁 펼쳐질지도 모른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트레이드 ...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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