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사위' 김영찬, 5년 만에 안양 복귀→"팬들 함성에 걸맞은 플레이로 인사드릴 것" [오피셜]


'이경규 사위' 김영찬, 5년 만에 안양 복귀→"팬들 함성에 걸맞은 플레이로 인사드릴 것" [오피셜]

'예능 대부' 이경규 사위로 유명한 김영찬이 5년 만에 FC안양으로 돌아왔다. 안양 때 31경기를 출전하며 K리그2 주전 수비수로 발돋움한 김영찬은 2019시즌 다시 한번 수원으로 재임대됐고, 수원에서 돌아온 후 전북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부천FC로 FA(자유계약선수) 이적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김영찬이 다음 행선지로 정한 팀은 그가 2018시즌에 몸 담았던 안양이었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이경규 사위' 김영찬, 5년 만에 안양 복귀→"팬들 함성에 걸맞은 플레이로 인사드릴 것" [오피셜]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예능 대부' 이경규 사위로 유명한 김영찬이 5년 만에 ... m.newspic.kr...

'이경규 사위' 김영찬, 5년 만에 안양 복귀→"팬들 함성에 걸맞은 플레이로 인사드릴 것" [오피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경규 사위' 김영찬, 5년 만에 안양 복귀→"팬들 함성에 걸맞은 플레이로 인사드릴 것" [오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