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세번째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10월 세번째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여러분은 '이것 없으면 못 산다!'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으신가요? 오늘 주제인 '이것'이 없다면? 상상만 해도 불편해지는 느낌인데요. 바로 '택배'입니다. 주문만 하세요! 집 앞까지 가져다드립니다! 한진택배 사업초기 택배차량 (출처 : 한진 블로그) 우리나라에 택배 서비스가 처음 도입된 건 1991년 한진이 1호 소화물 일관수송업 허가를 취득하면서인데요. 한진은 일본 '야마토 운수'의 택배업을 벤치마킹해 '파발마'라는 택배 브랜드를 론칭했죠. 이듬해엔 '대한통운특송'이 등장했고 뒤이어 현대택배와 우체국도 택배 사업에 진출했어요. 택배는 1995년 이후 급속히 성장합니다. 1995년 약 1035만 상자였던 택배 물량이 2000년에는 약 8500만 상자로 8배 이상으로 증가했죠. 택배 성장의 일등공신은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이었어요. 1990년대 말 인터넷 서점에 이어 2000년대에 TV홈쇼핑이 등장하며 택배 물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답니다. 당시 택배는 적어도 3일은 기다려야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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