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2021.11.19.금 D+822 26개월29일-치아 깨짐


[육아일기]2021.11.19.금 D+822 26개월29일-치아 깨짐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어깨가 아닌 다리가 아프다며 밤새 헤맸어요. 어깨 부상인데 다리는 왜 아픈건지? ㅠㅠ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면서 "엄마 까투리 참외 보러 갈까?" 하고 보고싶은 걸 아예 자세히 알려주네요. ㅎㅎㅎ 티비 천천히 보여주려고, 리모컨 찾기 놀이 좀 하다가 보여줬어요. 아침밥을 먹이려고 입을 봤는데 튼튼이 앞니 아래가 깨져서 없어요. ㅠㅠ 안그래도 어제 홈이 많이 파져있어서 걱정했는데 밤새 사라져 버렸네요. 하~~~~우리 튼튼이 여친은 못사귀겠구나 ㅠㅠ 누가 앞니 깨진 남친을 만나주겠나!!! 마스크 쓰고 생활하고 있는 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ㅎㅎ 이런 걱정도 잠깐 했다가 이내 제대로 관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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