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2021.11.22.월 D+825 27개월1일-자발적 기저귀 갈기


[육아일기]2021.11.22.월 D+825 27개월1일-자발적 기저귀 갈기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잤어요. 피곤한 주말을 보내서 그런지 10시가 넘어 기상..사실 일찍 깨울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냥 느러지게 자고픈 그런 하루 일 수도 있어서 두었어요. 덕분에 저도 늦잠을 ㅎㅎㅎ 늦게 일어나서 그런가 눈 뜨자마자 밥도 잘 먹어요. 오늘도 티비와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이젠 볼만큼 보면 튼튼이방에 가서 놀거나, 다른 놀이를 해요. 가끔은 그만 보겠다며 직접 티비를 끄기까지 ㅎㅎㅎ 낮잠은 안 재울려고 열심히 놀아줬는데, 4시반에 결국 쓰러지네요. 그렇게 자다 7시 다되도록 일어날 기미가 안 보여 깨웠어요. 저녁은 김밥줬는데, 야무지게 잘 먹어요. 김밥을 숟가락을 떠서 줬더니, "손으로" "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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