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2021.12.11.토 D+844 27개월20일-야야할부지댁 방문


[육아일기]2021.12.11.토 D+844 27개월20일-야야할부지댁 방문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엄청 늦게 자서 잘 잤어요. 오늘은 야야하부지댁에 가야해서, 새벽에 깨웠어요. 자고 있는 튼튼이 옷을 갈아 입히니깐 짜증폭발.. 야야하부지네 가자 라고 했더니, 급 기분이 좋아져서, 벌떡 일어나 맨발로 길을 나서요. ㅎㅎ 오늘도 카시트는 안 타겠다고 버텨서, 그냥 안고 출발.. 간만에 외출이라 차구경하느라 바빠요. 한참 가다 잠들어서, 휴게소에 들러 카시트에 앉히는데, 눈치채고 깨서는 울고 불고 .. 다시 출발 ㅠㅠ 다음 휴게소에서 카시트에 겨우 옮겼는데, 졸린지 한번 이잉 하고 레드썬.. 야야하부지댁까지 잘 자면서 갔어요. 도착하자마자 야야하부지와 신나게 놀아요. 오랜만에 왔는데도, 지난번에 야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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