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2022.1.9.일 D+873 28개월19일-우리엄마 우리아빠


[육아일기]2022.1.9.일 D+873 28개월19일-우리엄마 우리아빠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잤어요.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오늘 아침 이케아 레스토랑은 패스! 아빠가 만든 호떡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 아침부터 엄마 허리가 아프더니깐 결국 드러누웠어요. 튼튼이는 외가에 맡기고, 점심밥상이랑 양치거리까지 챙겨서 갔어요. 전 집에 와서 쉬는데, 우리 튼튼이 연락도 없고, 오지도 않네요. 4시쯤인가 씩씩하게 귀가!! 잠깐 업어 주었더니 바로 레드썬~~ 2시간 푹 자고 일어나서, 늦은 저녁 먹었어요. 오늘도 쌈을 어찌나 야무지게 싸먹는지 ㅎㅎㅎㅎ 내일 어린이집 가는 날인줄 아는지 생각보다 일찍 잘 준비를 하더니 12시 안 넘기고 잠들었어요. 오늘 아빠와 엄마를 부를 때 그냥 "아빠&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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