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2022.1.1.토 D+865 28개월11일-튼튼이는 잠이 오지 않아요


[육아일기]2022.1.1.토 D+865 28개월11일-튼튼이는 잠이 오지 않아요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많이 헤매지 않고 잘 잤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늦잠. ㅎㅎㅎ 아침 잘 먹고, 외가 가서 놀다 왔어요. 집 정리 하고 보니 시간이 늦을 줄도 모르고, 부랴부랴 점심 챙겨 먹이는데 맛나게 먹었어요. 4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잘 마음이 없어서, 업혔더니, 금방 또 자네요. 역쉬 업잠이 최고예요. 세 식구 거하게 낮잠을 자고 나니 6시가 넘었어요. 튼튼이가 먼저 깨서 저에게 "책 보러 가요"라고 하네요. 물론 거실로 나와서는 "티비 봐요"라고 말하지만요 ㅋㅋ 저녁은 뭐해줄까 했더니 "토마토 파스타"라고 말하네요. 감사해라~~ 자발적으로 손 깨끗이 닦고, 스스로 식탁의자에 올라 포크와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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