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후드 자켓 반팔에 바이커 등 영미 문화가 담긴 스트릿웨어의 모든 것 / Neighborhood


네이버후드 자켓 반팔에 바이커 등 영미 문화가 담긴 스트릿웨어의 모든 것 / Neighborhood

네이버후드 자켓 반팔 등에 80~90년대 미국과 영국의 색깔이 가득한 일본 브랜드 리뷰입니다. 복각 의류가 아니라 재해석을 많이 한 스트릿웨어 쪽입니다. 이름은 익히 들어봤지만 올해 처음 관심을 갖게 됐는데 압구정 후즈서울에서 처음 보고 실망했습니다. 어떤 스타일을 보여주려는지 대강 알겠는데 로고 플레이 위주였기 때문이죠. 물론 일부 아우터는 자기 색깔이 뚜렷했습니다. 아무튼 우라하라계 패션의 대명사 중 하나로 꼽히는 브랜드인만큼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타키자와 신스케 그리고 NEIGHBORHOOD 타키자와 신스케는 우라하라계 패션의 주축 중 하나로, 현재 네이버후드의 디렉터 겸 메인 디자이너를 겸임하고 있습니다. 그는 오늘날 도쿄의 풍경이 형성되던 1980년대 초 10대의 나이로 하라주쿠에 처음 갔습니다. 당시 그곳은 런던의 테디 보이 스타일(젊은 노동자들이 궁핍한 현실을 외면하고자 1900년대 초 포멀한 스타일로 다니는 것)와 섹스 피스톨즈로 대변되는 펑크 록, 그리고 미국의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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