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 이직준비하느라 고생했다_2년 8개월


퇴사 : 이직준비하느라 고생했다_2년 8개월

2년 8개월동안 나는 고생하였다..! 이직을 준비하면서도 고생많이 했다..! 그리하여 내가 동생에게 구걸해서 얻은 퇴.사.파.티 마지막 근무날, 그전까지 퇴사라는게 멀게만 느껴지고 감흥이 없었는데.. 이렇게 음료를 드리며 한 분씩 인사를 드리니....기분이 이상했다..ㅠㅜ . . . 그 기분도 잠시 해피 럭키 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끝나고 집에 오니 바쁜 내 동생 부랴부랴 이것저것 설치하고 새우도 준비해주고...회도준비한 그녀,,, 역시 한다면 제대로 하는 화끈한 내동생 그 와중에 동생 친구님이 나에게 꽃다발을 선물해 주었다.. 역시 내동생의 친구답게 감동을 주는군...ㅎㅎ 함께 수다 떨고 먹고..........

퇴사 : 이직준비하느라 고생했다_2년 8개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퇴사 : 이직준비하느라 고생했다_2년 8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