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 : 아늑하고 아지트 느낌의 술집 '16평'


부천역 : 아늑하고 아지트 느낌의 술집 '16평'

부천남부역 16평 소박한 크기의 다 같이 마시는 느낌의 술집...!! 운영시간 : 18:00 - 24:00 라스트오더 새벽 23:00 메인 메뉴 : 하이볼 6,500원 ,카스 등 부천북부역에만 술집이 있을 줄 알았느데 남부역에서 이런 아지트같은 술집이 있었다..! 바로 16평 피규어도 굉장히 많았고 인테리어도 소박한 특유의 갬성이 있었따..ㅎㅎ 저아래 보면 여러 장난감이 있는데 자유롷게 사용이 가능하다! 요로콤 코로나시대 발열체크하는 체온계도 있꼬 그 옆에 있는 전구도 이쁘다..ㅎㅎ 이렇게 술마시면서 다트도 할 수 있느데 난 못하니까 패슈~~~~ 메뉴판은 요로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술이 있었고 우리는 식사를 하고 왔기에 간단하게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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