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어학연수 43일차: 보홀 도착 너무 좋았던 육상투어


세부어학연수 43일차: 보홀 도착 너무 좋았던 육상투어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43일차 이야기 시작합니다. 22년 10월 30일 일요일 어제 태풍으로 페리가 전면 중단되면서 보홀 여행 일정이 수정되었다. 어학원 동생들과 떠나는 보홀 여행의 시작 이번 여행은 수와 블레이크와 함께했다. 감사하게도 오늘도 학원에서 차량을 제공해 주셔서 편하고 안전하게 터미널로 갈수 있었다. 다행히도 오늘은 페리가 정상 운행한다는 소식 터미널에 사람 너무 많다. 황금연휴+ 어제 페리가 취소되면서 오늘 다 몰림 2일차 1편 오션젯 타고 보홀 가기 읽고 오기 페리가 운항한다는 안도감과 여행을 간다는 기대감에 세부 티셔츠도 하나 구입 359페소 9천 원! 페리는 2시간 정도 달려 보홀섬에 내려다 주었다. 미리 예약을 해서 온 게 아니기에 터미널에서 육상투어를 11시부터 7시까지 가고 싶은 곳 가는 걸로 흥정을 하고 투어를 시작 2일차 2편 타그빌라란에서 육상투어 흥정 읽고 오기 다들 아침 일찍 나오느라 아침을 먹지 못해 점심은 원숭이 보호구역 내 뷔페식당에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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