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편의점까지.. 당산역 내 GS25셀프스토어...최저임금·전기요금 인상에 무인편의점 ‘우후죽순’


무인편의점까지.. 당산역 내 GS25셀프스토어...최저임금·전기요금 인상에 무인편의점 ‘우후죽순’

지난해 기준 4대 편의점 무인점포 수 3000개 넘어 편의점 GS25 완전 무인 점포, 지난해 85점으로 업계 최다 무인 점포 운영 점주 "자율적으로 매장만의 관리 방안 마련해 운영하는 것 필요" [핀포인트뉴스 김선주 기자] 고물가에 전기료, 인건비까지 오르면서 무인편의점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이 인상된 가운데 2024년도 최저임금액 결정을 위한 논의도 본격 시작됐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는 지난 16일 '최저임금 인상 반대 성명서'를 내고 내년도 최저임금은 인상이 아닌 10% 인하돼야 한다"고 전했다. 노조가 주장하는 최저임금에 주휴수당, 4대 보험료를 포함하면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심야에도 영업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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