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FTX 파산 여파 속 블록체인에 ‘올인’…아시아 암호화폐 중심지로 도약 나선다


대만, FTX 파산 여파 속 블록체인에 ‘올인’…아시아 암호화폐 중심지로 도약 나선다

해외 테크 매체 레스트 오브 월드는 대만이 전 세계 경제와 암호화폐 시장 붕괴 이후에도 암호화폐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며, 아시아의 차세대 암호화폐 중심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예시로 장완안(Chiang Wan-an) 타이페이 시장 당선인의 연설을 언급했다. 장 당선인은 글로벌 암호화폐 옹호 세력과 대만 웹 3 커뮤니티 연결을 위한 탈중앙화 자율 조직인 부 지 DAO(Bu Zhi DAO)가 주관한 타이페이 블록체인 위크(Taipei Blockchain Week) 연설 무대에 올라, 블록체인 기술 덕분에 대만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고 열변을 토했다. 장 당선인 이외에도 러 장화(Leu Jang-hwa) 디지털부 장관도 타이페이 블록체인 위크에서 블록체인 기술 투자가 대만의 사이버 보안과 ..


원문링크 : 대만, FTX 파산 여파 속 블록체인에 ‘올인’…아시아 암호화폐 중심지로 도약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