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공덕] 마포양지설렁탕 - 부담스럽지않은 깔끔 그 자체의 설렁탕


[마포/공덕] 마포양지설렁탕 - 부담스럽지않은 깔끔 그 자체의 설렁탕

마포에 유명 해장국집이라면 마포옥을 꼽을 수 있겠는데, 양지설렁탕 한그릇이 15,000원이라서 나같은 소시민은 자주 접근하기가 좀 어렵고ㅠ가족들도 가끔 가고, 포장도 해오는 설렁탕집이 하나 있다. 뭐 설렁탕집이야 신×설렁탕 한×설렁탕 등등 유명 체인들이 많지만 약간 프림맛이랄까, 그런 인위적인 맛이 좀 나기 마련인데(물론 싸구려 입맛이라서 나는 그것도 쩝쩝거리면서 맛있다고 다먹음)이 집은 먹으면 배부른데 머랄까 부담이 없는 느낌이라 한달에 한번 정도는 꼭 먹는듯. 공덕역 부근에 위치한 마포양지설렁탕이다.믿고 먹는 블루리본2019년 2020년에 두번 실린듯. 얼마 안됐지만 개인적으로는 10년가량 꾸준히 방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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