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독립문역] 대성집 -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원탑 도가니탕 (feat. 도가니 스지의 차이)


[서대문/독립문역] 대성집 -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원탑 도가니탕 (feat. 도가니 스지의 차이)

평소에 등산같은걸 그렇게 즐기는편은 아닌데,간혹가다가 땡길때가 있다.얼마전 병환으로 계속 겔겔대다가, 회복수행 겸족두리봉이라도 올라갈까 했는데 아직 회복이 안되어 그런가...중간에 하산ㅡㅡ진짜 몸에 문제있는듯..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리는 아프더이다.원래 등산으로 조져진 도가니는 도가니로 회복하는게 국룰.도가니탕의 탑오브 탑인 대성집 방문.아60년!!전통!!!!벌써설렌다여기가 진짜 찐 원조지2021년 미슐랭 가이는 빕꾸르망!에 선정된 집이기도 하올시다도가니탕은 꽤 비싸지만소주가 3천원이니 개 땡큐입니다. 올해 처음왔으니까 처음처럼 주세여 사장님이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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