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먹어본 미니 붕어빵


처음먹어본 미니 붕어빵

처음먹어본 미니 붕어빵날씨가 쌀쌀해지면 꼭 먹는게 바로 붕어빵이다. 예전보다 붕어빵을 파는 포장마자차가 많이 사라져서 우리동네에서도 붕어빵을 파는데를 찾아보기 힘들다. 붕어빵은 먹고 싶은데 가까운 곳에 팔지를 않아 슬퍼하던 찰라에 디저트 카페에서 미니 붕어빵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당장 그 카페로 달려갔다. 큰 사이즈에 붕어만 먹었었는데, 이 카페에서 파는 붕어빵은 완전 미니 사이즈의 미니 붕어빵이었다. 3개의 천원이여서 생각보다 비싸다고 생각을 하고 한입 먹었는데, 맛은 정말 좋았다. 심지어 일반 붕어빵은 실온에 오래 놔두면 붕어빵이 눅눅해지는데, 이 미니 붕어빵은 몇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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