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래를 만든다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에서 판교의 다양한 회사를 인터뷰 및 조사를 통하여 알아낸 것을 책에 담았다.1300여 개의 첨단기업이 연 매출 80조 원을 내고 기술과 아이더만으로 전에 없던 미래를 만들고 있다.이 책은 카카오 김범수, 넷마블 방준혁이 그리는 미래부터 공부를 게임처럼 만든 '에누마', 모바일 벼룩시장을 개척한 '당근 마켓', 밀레니얼 세대를 저격한 '버핏서울'과 '트레바리' 등 차세대 유니콘 기업이 일하는 방식까지재미있는 소재만으로 책을 엮었다. 취재팀이 1년여간 내부에서 관찰해 본 판교는 혁신이 흘러 넘쳤고, 판교인들내면에는 '기술로 세상을 바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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