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문제 있어'…'가짜사나이' 이근 대위 빚투 의혹


'인성 문제 있어'…'가짜사나이' 이근 대위 빚투 의혹

"200만 원 빌려줬으나 연락 두절"[더팩트 | 유지훈 기자]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를 통해 유명세를 얻은 이근 대위가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2일 A씨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2014년 200만 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다. 당시에 매우 절박하게 부탁해 저는 주식을 손해보고 처분하는 등 현금을 마련해 빌려줬다. 하지만 약속한 변제일이 됐음에도 핑계만 대며 변제하지 않았다"고 적었다.그는 "저는 급하게 카드 대금을 납부하느라 어쩔 수 없이 신용등급 하락을 감수하며 고이율의 현금서비스를 썼다. 당황스럽고 불쾌했지만 이해하려 애썼고 기분 나쁘지 않게 갚으라 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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