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일암 반일암, 운일암 송어횟집 고추 네번째물을 수확하다.

안녕하세요!송어 냠냠입니다. 오늘 고추 네번째물을 따는 날입니다.시작부터 무섭습니다..무셔무셔세번째물이 진짜 힘들었습니다.고추를 140근 두번을 나누어서 땄는데 말리고 포장지에 담는데까지 시간이 엄청걸리더군요..농부들이 진짜 고생하는거 같습니다.매년을 농사지어도 고추농사짓는거는 진짜 힘든거 같아요.일일이 사람손으로 다 해야하기때문에 더 힘든거 같습니다.고추 네번째물 수확하는 사진을 찍어왔습니다.오늘도 고추밭에서 햇빛이 너무 쌔서 반절만 따기로 했습니다.송어 냠냠도 사장님을 돕기 위해 배추모에 물을 주기 시작했습니다.너무 더워서 땀이 뻘뻘나더군요..겁나게 덥구만..엄청난 더위에 배추모가 어디있는..........

운일암 반일암, 운일암 송어횟집 고추 네번째물을 수확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운일암 반일암, 운일암 송어횟집 고추 네번째물을 수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