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무슨 동네북인줄 알았다.사장은 본인이 실수 해놓고,아침 부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거기에 1차로 기분이 나빴다.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전화를 하는게너무나도 싫었다.내 업무도 아닌데,모든 업체에서는 나에게 전화를 하거나 카톡을 한다.내 업무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음에도 하기 싫었다.당사자는 늘 놀고 있으니깐,더 꼴보기 싫었고, 하기 싫었다.오늘은 유튭을 보고 있더라고!!!!유튭이라니....하...한숨부터 나왔다.업체한테 미안하고 자시고 순간의 기분이 안좋아 나도 모르게 짜증을 냈다.내 업무도 많았는데, 그 뒤처리 까지 내가 도맡아 해야 하는게 짜증이 났다.다음 부터는 담당자에게 말해주세요!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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