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8/오랜만


200528/오랜만

달고나 우유 밑에서 찍어서 그런지 몰라도 얼굴이 동그래진거 같은??? 달덩이 같다.오늘 머리 염색도 했다.미용실 언니가 좋아하는 색.하지만 나도 좋아하는 색가끔 닭가슴살 먹는데,운동도 안하고 먹으면 뭔가 미안한 느낌이다.이제 이것도 다 나았다.요즘 인테리어에 빠졌다.협탁이랑 조명이랑 주문했는데,아직 안왔고,서랍장은 뚝딱뚝딱 만들었다.전동드릴 들고 만드니깐, 엄마가 보고 있다가 잘한다며 ㅋㅋㅋㅋ여자애가 이런것도 잘한다며 ㅋㅋㅋ근데, 다들 잘할걸??이라며 말해줬다 .미노 귀여워악몽 꾸지 말라며, 선물 받은 드림캐쳐.요즘은 불도 들어온다.역시!!멋있어.여기거 먹어봤는데,진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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