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3/랜만


201013/랜만

저렇게 하니까,뭔가 우리 친척오빠 닮았어.엄마가내 머리카락 같은 색으로 염색하고 싶다며..내가 이런거 할려면 탈색해야할지도 모른다고 했지ㅋㅋㅋ조만간 어두운색으로 할거야.머리카락이 잘 안자라는 편이라 좋은점.내가 좋아하는 머리스타일이 유지가 된다는거그건 진짜 좋다.이거 보다가 너무 웃겨서 ㅋㅋㅋ/맨날 오랜만이라고 하는거 같은데,진짜 오랜만인거 같애.하루종일 엄청 바쁘게 지내는거 같애공부도 해야하고, 운동도 해야하고,일도 해야하고,여가 생활도 해야하고../가끔 연락이 와서는매출이 많이 떨어졌다고한다.근데, 나 그 회사 퇴사한지 오래됐잖아!! 뭐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뭐 /몇 번의 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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