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첫 시작 : 상견례 & 상견례 선물 (D-161)

안녕하세요 윤새미입니다^^ 요즘 상견례에다 결혼식장 알아보고 정신없이 바빠서 오랜만에 후기를 가지고 왔어요~ 오늘 드디어 D-day!!!!!!!!! 상견례를 마치고 돌아왔답니다. 어제 밤부터 걱정이 되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걱정되고 잘 할 수 있을지, 잘 끝낼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스트레스 받고 많은 고민과 걱정 끝이 무색할 정도로 상견례 잘 마치고 온거 같아요! 사실 제가 정신없이 바빠서 전부 예랑이가 준비를 대신 해줬는데요 고생해 준 예랑이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1. 상견례 장소 ; 케이인 하우스 상견례 장소는 대전 원신흥동의 케이인 하우스! 부모님들과 함께 간 공간이기에, 그리고 어려운 자리였기에, 사진은 하나도 찍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진 조금 가져오고 상견례 장소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상견례 장소에 대해 설명 조금만 드리고 상견례 선물에 대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견례 장소 ; 케이인 하우스의 메뉴판 저희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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