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키우고 있는 취설송. 언제 이렇게 커서 화분이 작아지려고 하니? 첨에 키울때는 잘자라는 다육이라고 해도 매일 매일 봐줘야지 했는데, 신경을 못썼다. 잘 자라줘서 고맙네. 아무도 신경쓰지않는 내 블로그도 꾸준히해서 무럭 무럭 자라자 30대가 되니 점점 몸이 안좋아지는 걸 느낀다. 염증이 정말 많이 생긴다. 일요일 눈이 좀 불편하더니 월요일 아침에 보니 눈이 팅팅 부어있었다. 약먹고 안약 넣으니 삼일만에 불편감도 없고 붓기도 사라졌다. 건강이 조금만 나빠져도 기분 자체가 달라진다. 이래서 사람들이 컨디션 조절, 컨디션 조절이라고 하는 듯 하다. 영양제도 열심히 먹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건강한 30대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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