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week4, 30.7

9월 4주 주간일기 작은아씨들 제발 모두 보기를.. 1화 초반 시작하고 뭔가 대사랑 연출이 수상치 않다 싶더라니 아가씨와 헤어질 결심의 작가님이셨다 이거 보느라고 새벽 세 시에 잠 매우 피곤한 월요일 맞이 월요일은 외식 데이 요즘 좋아하는 간식은 떡뻥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끊을 수가 없단 말이지 오랜만에 범계 총총 몇 번 안 와봤지만 즐거운 추억이 많은 곳 냉삼 냉삼 이 치즈김치전 완전 맛있었는데.. 비빔냉면은 gg.. 냉면은 얼음이 생명이란 말이에요 마지막은 볶음밥까지 형제봉에서 시루봉까지 등산 너무 좋아 (하루종일 셔츠 단추 잘못 채우고 다님) 시루봉에서 먹은 아이스크림 2000원의 행복 등산하고 오랜만에 동동주 돗자리 깔고 누워있기 돗자리와 이불만 있다면 어디든 누울 수 있지 그림 잘 그리는 건 정말 재능이란 말이지 양파 한 망을 다 깠구요 눈물 콧물 질질.. 소주 시키면 뚜껑에 오백원 붙어있음 소주 한병에 3500원 진짜 싸다 2022년 4분기의 시작 30살 별건가 더 좋은 3...

원문링크 : September week4,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