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추억을 되돌아보면서 깔깔깔 거리고싶어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당게으름만 잔뜩 피우면서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고 미루다가드디어 블로그 다시 시작..!이렇게 3월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4월이 다가와버렸따,,봄이면 항상 장범준노랠 많이 듣는듯..요노래만 무한재생중3월은 내가 젤 좋아하는 달이다 왜냐? 벚꽃이 잔뜩 피는 계절 이니까나는 세상에서 봄이 젤 좋더라평생 봄이 였음 좋겠따..죵말..따뜻하고 내최애꽃 벚꽃️왜 이렇게 순삭인지 슬픔 ㅠㅠㅠㅠ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우리애기 1일1산책중~어찌나 산책을 그리 좋아하는지 나이가 많은 할머니인걸 까먹을 정도임집콕 맨날맨날 하다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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