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디자인 5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1편)


우리는 디자인 5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1편)

우리는 디자인 5세대를 살고 있다. 우리는 디자인의 4세대의 시절을 살아왔고, 5세대로 넘어가고 있다. 내용이 길어서 1편과 2편으로 나눠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IT 디자인 1세대의 시대 (1990~1995년) 아직 웹이 없었다. 미국에서는 WWW(World Wide Web)가 시작되고는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생소한 기술이었다. 그럴 수 밖에는 없는 게 PC(Persnal computer) 자체가 보급이 떨어지니 어떤 일반인이 컴퓨터로 검색을 하고, 비싼 개인용 PC장비를 활용이나 했었겠는가? 당시 디자이너들에게 가장 친숙한 카테고리는 DTP (Desktop Printing) 책상에서 책을 출판하는 시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히 컴퓨터로 책을 쓰고, PDF, PPT 등 파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지만, 90년대 초반에는 인쇄 활자를 필름으로 하던 시절(추 후 포스팅, 전산 사식, DTP산업에 대해...)이었다. 상상이 안 가는 원시적인 방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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