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사회학의 쓸모


[서평] 사회학의 쓸모

범죄학을 공부하다 보니 범죄학의 시조인 사회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요즘은 전공인 범죄학보다 사회학에 더 많은 관심이 간다. 앤서니 기든스의 <현대 사회학>도 읽고 있으나, 1000 페이지가 넘는 분량 때문에 언제 블로그에 소개할 수 있을지는 감이 안 온다. 이제 절반 정도를 읽은 것 같다. 사회학을 공부하던 중에 지그문트 바우만이라는 학자를 알 게 되었고, <사회학의 쓸모>에 대해서 읽게 되었다.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며, 왜 이런 질문을 하였는지를 생각하면서 읽으면 정말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사회학의 쓸모>이다. 그리고 <사회학의 쓸모>의 주장이 모두 옳다고도 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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