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유상증자, 정부 지원만 믿고 해고도 하지 않는 무책임한 경영, 의지할 곳은 테마뿐


에어부산 유상증자, 정부 지원만 믿고 해고도 하지 않는 무책임한 경영, 의지할 곳은 테마뿐

에어부산이 250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현재 시가총액이 2700억임을 감안하면 대규모 유상증자이다. 거기에 불과 작년에도 현금이 말라 유상증자를 진행한 기업이 에어부산이다. 작년에 유상증자에 참여한 주주들은 모두 엄청난 손실을 경험하고 있다. PSY Thinktank도 현재 재무 상태를 봐서는 현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은 메리트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가 종식될 기미가 보일 경우 항공 여행주들은 언제든지 재무와 상관없이 폭등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테마를 대비하여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도 있다. 델타 변이, 금리 인상 그리고 유가 상승까지 고려하면 항공업의 미래는 암울 에어부산은 현재 돈이 없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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