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2022 환러 춘제 한중 우호 음악회 후기

한중 양국의 우호를 위해 한중 우호 음악회를 참석했다. 역시 국가간 우호 음악회여서 스케일이 크고 귀가 즐거웠다. 1부는 중국이 2부는 한국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에는 올림픽 주제가를 부르며 베이징 올림픽의 성공적인 계최를 기원했다.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를 알 게 되었는데,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일반인에게 익숙한 음악을 많이 들려줘서 2022 환러 춘제 한중 우호 음악회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한중 양국의 우호를 위해 음악회 참석 중국 프로그램 순서 1부는 중국 측에서 준비했는데, <조국은 자애로운 어머니>, <요족무곡:비파연주>, <오페라 '리골레토 그리운 이름이여>, <돈 존반니 우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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