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 유상증자, 사업을 벌리고 돈을 못받는 기업


KC코트렐 유상증자, 사업을 벌리고 돈을 못받는 기업

KC코트렐이 33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KC코트렐은 작년에도 현금부족으로 주주들에게 손을 벌린 바 있다. 기업이 돈을 벌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주주에게 손을 벌리는 KC코트렐이다. 어째서 KC코트렐이 계속 현금부족에 시달리는 PSY Thinktank는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였다. 하도급 업체 부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받지 못한 400억 KC코트렐의 시가총액이 400억 수준이다. 그런데 이 기업이 받지 못하여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한 금액이 이와 맞먹는다. 2020년 KC코트렐은 대규모 프로젝트에서의 손실이 예상되어 충당부채 410억을 반영하였다. 이로 인하여 재무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되었다. 특히 2022년 베트남 화력발전소에서 나온 매출 267억 또한 받지 못했다. 베트남 화력발전소에 러시아 기업이 참여하였는데, 해당 기업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경제 제재로 자금동결이 발생하였고, KC코트렐은 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KC코트렐의 현금흐름이 악화되었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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